http://halation.egloos.com/ 에 실어놓은 첫 글 전문(全文)
나이제한으로 이글루스를 못 쓰다가 얼마 전에야 겨우 풀려서 한 번 사용해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 비하면 이글루스는 많이 가볍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일단 빠르고, 더 깔끔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밸리가 있어서 굳이 메타블로그를 쓰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것도 장점이 되겠군요.
하지만, 티스토리를 먼저 사용해서 그런지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특히, 사이드바 편집은 티스토리와의 차이가 너무 커서 애먹은 부분입니다. 글 접기(요약글)를 HTML 코드로 작성해야 한다는 점도 차이가 있네요.
티스토리는 이미지를 올리다가 가끔씩 버그로 작성 도중에 튕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이글루스는 그런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역시, 쓰는 사람마다 적당한 걸 쓰면 되겠구나싶어요.(마치, MP3p 고르는 것 처럼 말이죠.)
일단, 오늘의 체험을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데이터 연동이 되지 않는 것은 약간 유감스럽습니다만, 똑같은 내용을 두 곳에 올릴 수는.... -_-;; (올렸잖아.)
그냥, 티스토리에 뼈를 묻어야겠네요. ^^;
(이글루스에는 업데이트 계획이 없습니다. 다만, '출판'이 되는 것 같으니 한 해 결산할 때 마음에 드는 포스팅 다 옮겨서 책으로 만들어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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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이요?ㅎㅎ 제대로하면 멋지겠네요!
올해 목표 중 하나입니다. 굉장히 보람있는 일이 될 것 같아요. 저 서비스가 사라지지만 않는다면... -_-;;;;
티스토리의 경우 태터툴즈 기반이니까 백업 받은 다음에 개인PC에 태터툴즈(or 택스트큐브)설치하고 플러그인 하나만 설치하면 PDF로 받을 수 있는 걸로 압니다만..... PDF의 경우에는 인쇄해주는 곳이 꽤 많거든요.
오오 그런 방법이...
근데, 저는 개인용 태터툴즈를 쓸 수 없는 환경이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