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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명박 대통령은 한나라당을 말아먹기 위해 정치공작을 하고 있는 지능형 보수 안티이다.'


 어떻습니까. 저에게는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ㅅ'


 촛불집회 쪽도 점입가경이고, 쓸데없이 다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이 시국을 올바르게 헤쳐나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 부터는 미국산 쇠고기가 정말로 개방된다고 합니다. 반발이 더욱 거세지겠지요. 현 정권이 국민들의 이야기를 너무 무시한 것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럼 투표를 하던가." 별로 의미없는 반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투표율이 1%이든 100%이든 그것은 국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선거라는 시점에서 이미 민주적인 절차가 이루어진 것이지요. 그런데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당선된 대통령이 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속된 말로 하면, "너무 나대요." 그리고 하는 정책들마다 모두 이상해요. 대운하도 그렇고, 이번 미국산 쇠고기 협상도 그렇고.


...정말 암울한 시각이지만, 예전 국민연금 논란을 기억하시나요. 몇년 전에 있었던 얘기인데 당시 기금 조달과 지급 대상에 대한 논의로 굉장히 혼란스러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이야기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쓰레기 만두 파동이 있었고, 국민연금 논란은 묻혀버렸죠. 무고한 만두 회사 사장이 목을 매기도 하고요. 지금은 어떤가요? 대운하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그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쇠고기 논란을 일으켰는데 걷잡을 수 없이 커지다보니까 수습도 못하는 거 아니냐 싶은 해석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지요. 물론, 근거없는 시비조의 괴담에 불과한 이야기일 지도 모르지만...


...뭐, 나야 애국심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사내놈이지만서도, 한마디 안할 수 없는 씁쓸한 현실이니만큼 짤막하게 졸렬한 의견을 남겨봅니다.

Posted by 아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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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시카가_듀오 2008/06/30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밥이 은하계지름만큼이나 커서 물기가 힘들군요
    턱 빠지겠어용(…)

  2. 데굴대굴 2008/06/30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떡밥은 은하계지름보다 조금 더 클지 모릅니다. -_-

  3. 라파엘 건즈 2008/06/30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 이 양반들아.. 떡밥에서 떨어져 나온 부스러기가 태양보다 큰데 왜 이렇게 축소하십니까~

    아 죄송...

  4. SeiKi 2008/07/02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은

    "일본에서 건너와 대한민국을 쑥대밭으로 만드려는 스파이다"

    이것도 공감가는데요?

 1. 집안에서 엄청난 구박을 받았다는 건 비밀입니다.(...)

"대학생씩이나 되어가지고 수강신청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 어쩌자는거냐, 이 망할 자식아!" (순화)

 아니, 그 이전에 말입니다. 대학생 대우를 제대로 해준 다음에 책임을 물어주시죠. 정말 여러가지로 속상하네요. 분명 확인을 했는데도 고지서가 안뜨는걸 나보고 어쩌라고!

...따지고 보면 안들어도 될 계절학기를 괜히 듣겠다고 나선 게 가장 큰 문제였군요. 학점 유지가 힘든 것도 아니거늘. 생각이 짧으면 항상 고생하는 겁니다.


 2. 정치 얘기는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군요. 현 정권이 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촛불집회 나간 모든 사람이 이렇게 말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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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에 주목!


 실은 짤방이 더 끌렸을지도 모르지만. 'ㅅ'


 3. <다빈치코드>와 몇몇 라이트노벨을 읽고 있습니다.(동등 취급은 정말 범죄입니다만.) 리뷰나 써야죠. 영어공부랑 일본어공부도 해야겠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국사공부도 하긴 해야겠지요. 사실 핑크난 게 오히려 잘된 겁니다.


 4. 모처럼 추천받은 '오블리비언'을 어떻게 구해보고 있습니다. 이거, 여러가지 의미로 수작이군요.(의불)


 5. 떬!

Posted by 아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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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굴대굴 2008/06/24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대통령이나 하죠.

  2. 라파엘_건즈 2008/06/24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엉.. 갑자기 급 포스팅이 늘었삼...

    던파 하러 오시지요 꽁자입니다.. 오실거면 바칼 섭으로 오시길

  3. SeiKi 2008/06/24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대통령이나 하죠. ㅋ

  4. 아시카가_듀오 2008/06/25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신나게 노는거죠
    지금 아니면 언제 놉니까~~~~?

    ........그래서 제가 4개월째 놀고 있죠. 점점 똥이나 만드는 기계가 되는거 같아서 좀 슬픔
    쌀벌레랑 나랑 차이가 없구나

  5. 샤펜 2008/06/26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수는 언제나 방학이지만 꼭 좋은것은 아닙니다..orz

  6. A강진 2008/06/26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하지만 저희는 어른이고 남자이며 자식이지요.
    그러니 일해야 합니다. 일하기 싫으면 공부를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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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작은 상큼한 낚시와 함께~ (우후훗!)


 예, 게임 불감증에 걸려 있습니다. 컴퓨터도 좋고 PSP도 있는데 게임 불감증이라니요. 스스로 생각해도 뭔가 문제가 있는 발언이긴 하군요.


 게임불감증이란, 게임을 하면서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음을 나타내는 신조어로서, 심리학적·정신병리학적 연구와 하등의 연관이 없다.


 사실 지금까지는 얼마전에 무료서버 열린 라그나로크 온라인이나, 잠깐 정액제 지르고 관광했던 마비노기 온라인도 제껴두고 이런 걸 했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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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테일이기 때문에 시작한 건 아닙니다.(진짜?)



 물론, 어떤 게임이든지 처음 접할 때는 재미있는 법이지요. 하지만 이놈은 뭔가 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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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다구요. -_-;;


 근데, TPS가 원래 그렇듯이 자기만 죽고 남들 때리는 맛이 없으면 으레 싫증나기 마련입니다. 엄청나게 두들겨맞고 나서는 게임을 접어버렸고 이제는 할 게 없어요! 방학인데도!!


 그런 이유로, 재밌는 게임 추천받습니다. PC나 PSP 게임 중 할만한 것 가르쳐주시면 고마울거에요? 'ㅅ'
Posted by 아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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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굴대굴 2008/06/23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게임으로.. 오블리비언을 권해드립니다. 시간 되시면 확장팩까지... ;;

  2. 샤펜 2008/06/2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전설6도 참으로 재미있고 플레이시간이 길지요..하하 전 뭐 라그하지만-_-;;

    • 아이솔 2008/06/26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타깝게도 영웅전설6는 일주일전쯤에 클리어. SC부터는 아루온에서 해봐야겠습니다만, 광고 압박이 좀 있군요. -_ㅠ

  3. A강진 2008/06/26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해요, 저는 요즘 NDSL 유희왕에 빠졌어요 뿌우 'ㅅ'